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0식 전차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100식 전차의 시작은 1940년 [[일본군]]이 [[할힌골 전투]]에서 [[소련군]]한테 계속 깨지고 있을 때, 이와쿠로 히데오 대좌가 비밀리에 기술본부에 "한 번 큼직한 전차를 만들어봐라"하면서 초중전차 개발을 요구한 것 부터다. 그 후 무라타 대좌의 감독 아래 비밀리에 개발을 시작, 1944년에 100톤짜리 초중전차인 오이로 추정되는 전차가 개발이 끝났다. 이 전차는 초중량 주행을 목적으로 하고, 만약 사용할 상황에는 [[토치카]]로 쓸 계획이였다고 한다. 100t을 요구했지만, 최종적으론 150t이 되었다고 한다.[* [[8호 전차 마우스|마우스]]보다 38톤 가볍다.] 그러나 사가미 육군 [[조병창]]에서 '''주포탑과 상부 장갑 그리고 일부 장갑이 없는 상태에서'''[* 일부 장갑이 없는 상태에서도 96톤이나 나갔다. 일부 장갑이 없는 건 자원 부족 때문.] 이루어진 시험에서, 도로 코스를 넘은 다음 '''야지에서 땅만 파면서 전진을 못하는 결함이 발생, 나중에는 전륜이 탈락'''하면서 시험주행을 끝낸 게 유일한 사용 기록이다. 일본군도 이건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창고에 처박아놨다가 '''1944년에 스크랩 처분, 설계도도 같이 소각했다.''' 그 후 1944년에 한번만 더 해보자고 [[미쓰비시 그룹]]에 의뢰, 다시 140톤 무게의 전차인 대이로 추정되는 전차를 개발했다. 장갑, 무장강화와 현가장치를 개량해서 설계했는데, 그 후의 이 전차 프로젝트의 행방을 '''[[행방불명|아무도 모른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